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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치유를 위한 힐링 독서와 북테라피 : 책 읽기를 통한 행복 찾기
코로나 시대 삶의 행복 찾기.jpg

'자기 치유를 위한 힐링 독서와 북테라피책 읽기를 통한 행복 찾기!
 
 
 
 
작성자 : 평생온 단원 김춘연
강좌명 : 코로나 시대, 삶의 행복 찾기
 
 
 
작년 초에 처음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7개월이 지나도록 종식되지 않는 코로나,
 
확진자가 1,000 명을 넘어 2,000명에 육박하면서 우울감을 넘어 분노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지킨 사람들일 수록 그런 감정이 더할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러한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신청한 '코로나 시대, 삶의 행복 찾기' , 강좌는
 
817일부터 24일까지
 
'자기 치유를 위한 힐링 독서와 북테라피',
'딴 세상 사람과 소통하기, 세대 갈등을 넘어서',
'죽음, 무화와 또 다른 삶의 사이
까지 모두 3회차, 6시간 동안 강의를 하는데요.
 
817일 첫 강의인 '자기 치유를 위한 힐링 독서와 북테라피'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3회차 강의 모두 숙명여대 교수님들이 진행하는데,
 
첫 강의는 문학평론가이자 시인, 문학박사인 김지윤 교수님께서 다양한 문학 작품들을 통한 삶의 행복 찾기에 대한 강의를 하셨습니다.
 
 
치유하는 책 읽기
- 북테라피는 책을 통해 마음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방법
- 문학 작품에는 나와 비슷한 환경에 처한 인물이 등장하고 그 인물이 자신의 환경과 상황을 극복하는 과정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는 것이 북테라피의 원리.
'자기 치유를 위한 힐링 독서와 북테라피' ~
 
 
 
다양한 문학 작품과 함께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나는 누구이며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나는 어떤 사람이며 내가 살고 싶은 삶은 어떤 것인지?,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지?, 성찰적 독서와 치유하는 책 읽기, 문학치료의 효과' 등등에 대해 들을 수 있었는데,
 
그 중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시 낭송을 통한 심리적 치유'였습니다.
 
우울함 감정이 마음을 지배하려고 할 때 시 낭송을 한 후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기 때문인데요.
 
굳이 시인이 시를 쓴 의미를 알려고 하지 말고 자신이 느끼는 그대로 시를 낭송하다 보면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던 부정적인 감정들이 해소되는 느낌이 들곤 했습니다.
 
북테라피를 위한 독후활동으로 여러 가지를 제안해 주셨는데, 가장 쉽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필사노트 쓰기' 입니다.
 
지금은 이런저런 이유로 필사노트를 쓰지 않고 있지만, 언젠가 다시 써보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변하지 않는 가치' 를 이야기한 카산 자이드 아메르가 들려준 이야기로 강의의 끝을 맺습니다.
 
"이 이십 달러짜리 지폐를 갖고 싶은 분 있습니까?"
지폐를 구기고 뭉치고 던지고 욕하고 짓밟아도 계속 손을 드는 사람들...
 
이 장면을 잊지 마십시오. 내가 이 돈에 무슨 짓을 했건 그건 상관 없습니다. 이것은 여전히 이십 달러짜리 지폐니까요.
 
우리도 살면서 이처럼 자주 구겨지고 짓밟히고 부당한 대우를 받고 모욕을 당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가치는 변하지 않습니다.“
~ 파울로 코엘료 '흐르는 강물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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