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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온]:낭만의 지중해의 도시들을 만나다. new hot

강좌명 : 지중해를 따라가는 문화여행
취재일 : 2019. 4. 18.목요일 11시


우리 동네 효창 공원역사거리에서 공원을 향해 오르다 국민은행을 끼고 돌아 들어가면 주택들이 끝나는 길에 김세중 미술관이 나온다.
김세중은 조각가로 그의 아내 김남조는 시인으로서, 그들이 거주하던 집을 미술관으로 건축하여 오늘이 이르렀다.

오늘 김세중 미술관에서 지중해를 따라가는 문화여행이라는 주제로 인문강좌가 열린다.
미술평론가인 하계훈 선생님의 진행으로 열리는 강좌를 찾았다.

지중해는 글자의 뜻을 보면 바다가 바로 땅 한가운데에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지도를 보면 위로는 유럽 대륙이 아래로는 북아프리카대륙 동으로는 아시아와 만나 있다. 그
해변을 따라가는 여행은 실로 꿈같은 길일 듯 가보고 싶은 곳이다.
세계 유명의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들이 띠를 두르듯 놓여있고 자연환경은 물론 세계문명의 발상지인 만큼 볼거리조차 풍부한 곳이다.

그리스와 이탈리아의 도시들, 그들의 문화유산과 도시 유적들, 일찍 고대 문명을 꽃피웠던 역사를 둘러보고 남프랑스 살기좋은 도시들과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시간가는 줄 모르게 이어졌다.

너무 방대한 내용이지만 간략하게 대표적인 것만 이야기 하여도 시간이 모자란다.
그 중에서도 내가 가보고 싶은 도시는 다비드 상이 있는 피렌체의 아카데미아 미술관이며 고흐가 고갱을 기다리며 자신의 방을 그렸다던
남 프랑스의 아를과 세잔과 화가들이 많은 시간을 보냈던 도시 생폴드방스를 방문해 보고 싶다.
샤갈 피카소 세잔등이 머물렀고 그들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참고로 다비드 상을 관람하는 미술관의 긴 줄은 우리의 인내심을 시험할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보고 나면 후회하지 않을 걸 약속한다고.
그리고 스페인의 피카소의 고향 말라가를 방문해보자.
바르셀로나에서 가우디의 건축들을 만나고 스페인의 궁정화가이자 낭만주의 화가였던 고야를 탐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지중해를 둘러싼 나라들은 많다. 작은 왕국으로 알려진 모나코도 이들 나라중 하나다.
생각만으로도 설레는 여행지가 될 것 같다. 떠나기 전 인터넷 미술관 답사는 사전준비사항일 것 같다.
준비하고 떠나는 탄탄한 여행이 되길 바란다.

다음부터는 좀 더 자세한 내용과 긴 시간으로 선생님의 해설을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미술관세미나실을 나왔다. 유익한 시간이었다.




-평생온 김은경-
 
작성자
인재양성과
등록일
2019.05.13
조회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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