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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온]: 용산구 공연이 있는 거리 new hot

강좌명: 전쟁기념관이 함께 하는 반짝 콘서트

 

취재일: 2019. 6. 1. 토요일 오후2시


용산구 지역예술가와 함께하는 반짝 콘서트가 6월 1일 토요일 오후 2시 전쟁 기념관 중앙 홀에서 있었다.

마침 여유 있는 토요일 오후, 점심을 먹고 산책삼아 걸어서 전쟁기념관으로 향했다.


기념관 중앙 홀은 열린 공간 이었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준비된 좌석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공연 참가 팀은 용산구 지역예술가로 선정된 예술 동아리로서 연주는 전문가 못지않은 수준을 자랑한다.

이번 공연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자 특별히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되었다는 사회자의 멘트가 있었다.


첫 번째 순서는 KUND 오케스트라의 공연이다. 동요 메들리를 시작으로 잘 알려진 영화음악 ‘캐리비안의 해적’이 신나게 연주 되었다.

이어지는 무대는 장소에 걸맞는 ‘군가 협연. 다음으로는 ’카리스 한국무용단‘의 한국 전통무용 화관무의 화려한 의상과 춤사위가 관객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미르 오카리나앙상블 팀의 연주가 있었다.

천상의 아름다운 소리라는 별명을 가진 오카리나의 연주는 7중주로서 크기가 서로 다른 오카리나의 독특한 음색과 아름다운 화음을 연출하였다.

연주로서의 마지막 순서로 한남 기타 앙상블의 하얀 연인들 외 2곡을 연주 하였다.

감미로운 클래식 기타의 4중주였다. 선율과 반주를 나누어 연주하며 화음이 어우러졌다. 수준 높은 연주였다.


용산구가 후원하고 오랜 시간 자신의 취미와 특기를 연마하는 지역예술가들 덕분에 동네 곳곳의 장소에서 즐길 수 있는 거리공연은 참 좋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참 좋은 구정문화라는 생각이 든다.


문화예술과 함께 하는 시간은 우리의 정서 순화뿐만 아니라 감성을 충만하게 하며 기분전환이 된다.

길을 가다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 소리에 잠시 멈추어 보자.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모처럼 토요일 오후 좋은 장소에서의 좋은 공연을 보는 기쁨을 맛보았다. 나온 김에 전쟁기념관 내부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평생온 : 김은경 >


작성자
인재양성과
등록일
2019.06.13
조회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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