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혁신지구 소개
꽃누르미로 행복한 작품 만들기2024.07.04
꽃누르미라는 예쁜 우리말로 생화를 눌러서 말린 꽃으로 장식하는 공예이다.
강사이신 백미경 선생님은 압화 된 꽃으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시는 작가님이시다. 작가님의 그림은 압화로 그리는 아름다운 작품이다. 그런 꽃누르미 명인에게 배워보는 귀한 수업은 6회차로 화요일마다 원효로제2동 온마을배움터에서 진행되었다.
직접 수강생들이 가져온 꽃을 압화 하는 방법도 알려주시면서 일일이 손수 지도해 주시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선생님께서 열정을 다하시니 학생들도 6회 수업 동안 편한 이웃이 되는 따뜻한 배움의 현장이었다.
수강생들이 가져온 잔들에 압화로 리사이클링 한 잔들이 너무 예뻤다. 뭔가 내가 가진 물건에 소중한 시간을 더한 작품이라 더 의미가 깊어 보였다.
동네배움터는 공공기관의 유후 공간에서 동네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더 가까이 제공하고자 진행되는 평생학습의 현장이다.
동네 주민들과 함께 배움의 즐거움을 전하는 수업을 보며 동네배움터의 미래가 밝아 보였다. 각 동마다 주민들에게 필요한 양질의 수업을 진행시켜서 주민들의 배움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다.
용산구 10개동에서 동네배움터가 진행되고 있는데 인기 강좌를 신청하시려면 꼭 용산구 교육포털 사이트로 확인하시기를 권장 드린다.
(매월 말경 수강신청 시작)
-용산구 평생온 기자 이재숙-(https://blog.naver.com/rachal3737/223497392145)
강사이신 백미경 선생님은 압화 된 꽃으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시는 작가님이시다. 작가님의 그림은 압화로 그리는 아름다운 작품이다. 그런 꽃누르미 명인에게 배워보는 귀한 수업은 6회차로 화요일마다 원효로제2동 온마을배움터에서 진행되었다.
직접 수강생들이 가져온 꽃을 압화 하는 방법도 알려주시면서 일일이 손수 지도해 주시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선생님께서 열정을 다하시니 학생들도 6회 수업 동안 편한 이웃이 되는 따뜻한 배움의 현장이었다.
수강생들이 가져온 잔들에 압화로 리사이클링 한 잔들이 너무 예뻤다. 뭔가 내가 가진 물건에 소중한 시간을 더한 작품이라 더 의미가 깊어 보였다.
동네배움터는 공공기관의 유후 공간에서 동네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더 가까이 제공하고자 진행되는 평생학습의 현장이다.
동네 주민들과 함께 배움의 즐거움을 전하는 수업을 보며 동네배움터의 미래가 밝아 보였다. 각 동마다 주민들에게 필요한 양질의 수업을 진행시켜서 주민들의 배움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다.
용산구 10개동에서 동네배움터가 진행되고 있는데 인기 강좌를 신청하시려면 꼭 용산구 교육포털 사이트로 확인하시기를 권장 드린다.
(매월 말경 수강신청 시작)
-용산구 평생온 기자 이재숙-(https://blog.naver.com/rachal3737/223497392145)
- 작성자평생학습 구민홍보단 이재숙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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