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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구민아카데미 '경쟁력있는 스피치 화법'
경쟁력있는 스피치 화법.jpg

청중 앞에서 자신의 주장과 생각을 말로 또박또박 전달하는 일은 쉽지 않다. 전달력을 갖으면서 정확히 말하고자 하는 바가 전해져야하기 때문이다.
이런 스피치 기술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말을 한 번에 전달할 수 있는 스피치기법강의가 한남동 여성 프라자 3층 강의실에서 열렸다.
오늘은 그 세 번째 시간으로 실습을 통해 발음과 발성, 전달력 높이기 등의 실전을 연습하는 시간이다. 나만의 소리를 찾고 바른 발성으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잘 전달되어야 한다. 발음과 발성을 고려해 전달력을 높이고 표정 및 자세, 목소리, 분위기와 이미지까지 고려한다. 발표에 있어 말의 내용은 7%만 적용되고 목소리, 발음 등의 언어적 요소가 38%, 억양, , 말투에서 영향력이 발생하고 나머지는 비언어적인 요소가 작용을 한다. 그러니 말만 잘하는 것도 아닌 것이 표정과 목소리도 스피치 잘하기의 요소가 되는 것이다.
임수빈 스피치 강사님은 커뮤니 케이션 이론을 다루는 책 <침묵의 메시지>에서는 말의 내용보다 목소리와 시각적 이미지가 비언어적 요소로서 훨씬 높은 전달력을 갖는 다고 하였다. 그 외에 목소리 톤, 음색, 침묵, 얼굴표정 등도 주의해야할 요소이다. 참 흥미로운 이야기이다.
말은 단순한 언어로만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말 한마디 한 소절에도 표정과 감정이 있고 의사소통은 이 모든 요소를 통해
다양하게 이루어진다고 하였다. 이어서 참여자의 목소리로 직접 실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사님께서 준비한 멘트를 아나운서처럼 낭독하는 것으로 수강생이 시연을 하였다. 참여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연출되면서 글에 맞는 배경음악이 흘러나오고 큐 싸인이 나왔다. 차분한 수강생들의 목소리와 어울러 진다. ~아나운서가 따로 없구나 싶었다. 강사님이 주신 큐사인에 모두 아나운서가 되었다. 소망하는 것에 아나운서 되어보기의 꿈이 있었기에 스피치 과정을 했으리라 싶었다. 감동이다. 스피치 한 시간에 어느 수강생의 마음이 말랑 말랑 행복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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