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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격차 있어도 사각지대 없다 new

용산구, 한남동 '어르신 복지 향상' 팔걷어

 

-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어르신 복지 사업 ‘눈길’

- 사랑은 도시락을 타고, 건강 100세 프로그램, 행복한 동행 등

- 어르신 호응 만점…동주민센터는 후방 지원 역할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9명이 한남재정비촉진지구 내 홀몸 어르신 가구 10곳을 찾아 선물을 전달하고 말벗이 돼주는 ‘행복한 동행’ 사업을 시작한 것.

 

 좁은 집에서 홀로 거주해 온 김미분(가명·72)씨는 “간만에 손님을 맞아 이야기를 나누니 마음이 너무나 기쁘고 즐겁다”며 “이왕 왔으니 조금만 더 있다 가라”고 말했다.

 

 한남동은 대한민국에서 빈부 격차가 가장 심한 동네다. 이태원로를 중심으로 위쪽에는 내로라하는 재벌 총수들이 몰려 살지만 ‘재정비촉진지구’로 묶인 아래쪽에는 저소득층 주민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저렴한 집세 등을 이유로 홀로 사는 노인도 많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한남동주민센터(동장 유영준)가 빈부격차는 있어도 사각지대는 없도록 ‘어르신 복지’ 향상에 팔을 걷었다.

 

 ▲사랑은 도시락을 타고 ▲건강 100세 프로그램 ▲행복한 동행 등 어르신 복지 사업을 순차적으로 개발·시행한 것. 이들 사업은 모두 한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병열) 주관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사랑은 도시락을 타고’는 홀몸 어르신 50명에게 월 1회씩 도시락을 만들어 전달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외 청소년과 학부모, 공무원 등이 함께한다.

 

 동주민센터는 어르신 생신에 맞춰 과일바구니를 전달하는 ‘장수과일’ 지원사업도 벌였다. 지난해 과일바구니를 받은 어르신 126명 중 몇 몇은 뜻밖의 선물에 감격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건강 100세 프로그램’은 2018년 신규 사업이다. 건강 체조와 레크리에이션, 이야기 상담 등 전문 강사 재능기부로 지역 어르신에게 분기 1회씩 무료 강좌·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행사 장소는 동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이며 지난달 첫 번째 행사에 어르신 23명이 참여했다.

 

 ‘행복한 동행’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홀몸 어르신을 1대 1로 묶어 주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올해 용산 복지재단 ‘행복동네 만들기’ 공모사업에서 확보한 예산 100만원으로 어르신에게 전달할 식음료와 생신선물을 구매한다.

 

 한남동주민센터는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이다. 지난달에는 행복한 동행 사업에 앞서 시립용산노인복지관 등 기관 협조를 받아 협의체 위원 대상 방문상담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유영준 한남동장은 “어르신이 행복한 한남동을 만드는 데 지역 주민이 앞장선다”며 “올해는 특히 건강 100세 프로그램과 행복한 동행을 적극 추진하고 주민의 힘으로 복지 자치를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남동은 ‘사랑은 도시락을 타고’ 사업으로 지난해 용산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남동주민센터(☎02-2199-8675)로 문의


작성자
홍보담당관
등록일
2018.04.27
조회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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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한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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