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축제는 용산구민의 날(매년 10월 18일)에 열리는 축제로서 구민이 참여하여 만들어 나가는 무대입니다. 구민의날을 기념한 기념식과 함께 전문 공연자들의 축하무대로 공연문화 향유의 기회까지 제공하는 용산 구민의 축제마당입니다. |
일시 : 매년 10월 중 | |
장소 :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 | |
공연내용 : 용산구민의날 기념식 및 축하공연 | |
관람료 : 없음 | |
공연문의 : 02-2199-7240 | |
우리문화와 외국문화가 공존하는 퓨전지역인 이태원에서 매년 9월~10월경 개최되는 이태원 지구촌축제는 가을에 개최되는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되어 오고 있으며, 다문화적 정서를 수용하고 교감할 수 있는 화려한 축제로 개막축하퍼레이드, 국내외 전통공연, 퓨전공연,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음식축제 등으로 이태원을 찾은 관광객에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Itaewon is a typical special zone in Seoul. Where provides shopping and sightseeing for the most of foreigners to come and contemporary fusion cultures to accommodate and share the cultural emotion with mulitnation. multi-race and multiidentity, and also a gorgeous tourisn festival, Itaewon Global Festival, has been held every 9 or 10 Mon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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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의 대표적인 축제의 하나로 매년 음력 10월 1일을 전후해서 용문동에 소재한 남이장군사당 일원에서 남이장군대제가 열리며, 남이장군의 영혼을 달래고 장군의 충절을 기리고자 마을주민이 사당을 짓고 제를 지내던 행사가 발전된 것으로 장군출진 재현과 꽃등행렬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남이장군사당 -> 숙대입구 -> 한강로 -> 전자상가 -> 원효로 -> 장군사당으로 이어지는 장군출진 재현행사는 전통민속의상 행렬 및 사물놀이패 등 우리 전통의 멋스러움을 한껏 자랑하는 장관을 이뤄 국내외 관광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The General Nami Festival is held on October 1st on the lunar calendar near the Genernal Nami shrine in Yongsan-gu. It is a development of rituals that were held by the residents to commemorate the general's loyalty. The general's going to war is reenacted and there is also a flower lantern para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