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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공예를 찾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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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공예를 찾는 시간 / [동네배움터] 생활장식 토탈공예
 
취재일 : 20201120일 금요일 (10:00~12:00)

 
여러분은 공예의 종류를 몇 가지나 알고 계세요??
 
제가 대충 이름을 알고 있는 것만 세어봐도 20여 가지가 넘는데요,
 
네이버에 물어보니 공예의 종류는 수백 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종류 중에서 자신에게 딱 맞는 공예를 찾는 것도 쉽지 않거니와
 
공예의 특성상 초기 재료비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 공예로 갈아타기도 힘드니
 
처음의 선택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 동네배움터 <생활장식 토탈공예>에서 4가지 공예를,
 
재료까지 무료로 지급해 주셔서 정말 편하게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재료를 직접 구입해야 했다면 준비과정부터 힘들었을 것 같은데,
 
동네배움터 덕분에 저는 편하게 시작합니다.
 
1회차 수업에서 만든 냅킨공예 수납함은
 
냅킨을 붙여 수납함을 꾸미는 것도 신기했지만
 
젯소, 아크릴물감, 그로스바니쉬를 이용해 수납함을 칠해보니
 
나중에 집에 있는 오래된 가구도 리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2회차 수업에서 만든 클러치는
 
예전에 퀼트도 했던 실력이라 쉽게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산후조리를 제대로 못한 후유증인지 바느질 내내 손에서 쥐가..
 
제가 자수 공예를 신청했다면 수업을 다 끝낼 수 없었을 거라는 생각과 함께,
 
' 이래서 토탈공예가 필요하구나!! '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3회차 수업에서 만든 별자리 팔찌는
 
전에 동네배움터 마크라메 수업에서 배운 매듭이라
 
생각보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4회차 수업에서 만든 드림캐처는
 
지금 저희 집에서 애들의 악몽 퇴치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악몽을 꾸기 싫으면 신비아파트 같은 만화를 보지 않으면 될 텐데..
 
1회차에 1개의 작품이 탄생하니 성취감도 생기고
 
여러 가지 공예를 배우니 서로 접목해서 응용할 수 있고~
 
그런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맞지 않는 공예를 걸러 낼 수 있다는 점!!
 
배우면서 재미가 없거나 몸이 힘든 것만큼 고역은 없으니까요.
 
( 저에게는 이제부터 바느질이.. )?
 
무언가 배우고 싶지만 무엇을 배워야 할지 모르겠는 분은
 
토탈공예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공예를 발견하시길 바라며
 
<생활장식 토탈공예> 추천합니다.

-평생온 최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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