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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혁신지구 소개

어르신들의 동화구연
동화구연.jpg

작 성 자  :  평생온 김용자
강 좌 명  : 서로서로학교 <2021 달콤하고 부드러운 동화구연 저요! 저요!>
교육기간 : 2021.02.19. ~ 03.26. 매주 금요일 10:00~10:40
교육장소 : 온라인 강의실
 

어르신들의 동화구연
 
 
지난해부터 <달콤하고 부드러운 동화구연 저요! 저요!> 강의을 반복 수강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언택트 강의로 진행되어 아쉬운 점도 있지만 저에겐 큰 즐거움과 깨달음을 주는 강의라 여러분께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할머니의 옛날이야기 같아서 쉬울 거라 생각하고 도전했는데 막상 수업을 시작해 보니 생각보다 어렵고 쑥스럽더군요.
 
이수영 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 덕분에 용기를 얻어, 부족하지만 여러 번 반복해서 수업에 참여하다 보니 지금은 동화구연의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더불어 사랑하는 손주들에게 할머니의 동화구연을 들려줄 수 있는 용기까지~!
 
저는 어린 시절에 할머니와 함께 살면서 많은 형제들이 할머니 곁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옛날이야기에 빠져 꿈을 꾸듯 행복한 시간을 보내곤 했었지요.

지금은 유치원에서 어르신 일자리로 채용된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책 읽기와 동화구연을 해주는 것을 보고 세월이 참 많이 변했구나새삼 깨닫게 되네요.
 
최근에 용산구가 “WHO 고령친화도시인증을 획득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용산구에는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17.4%로 많은 어르신들이 살고 계십니다.
 
동화구연 할머니 선생님들을 보면서 동화구연 교육이 어르신들께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기회가 되어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노령층들이 보람 있는 일을 하면서 여유 시간을 보내고, 경제활동도 겸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들을 좋아하고 이야기에 관심 있는 분들이 이 강의를 듣고 동화구연 교육을 받는다면 사랑하는 내 손주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수도 있고, 더 나아가 유치원 등 어린이 관련 기관에서 근무하거나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제2의 인생을 의미 있게 살 수도 있습니다.
 
할머니의 깊은 정으로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용산구에 살고 있는 어린 후손들에게 훌륭한 정서교육, 인성교육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요즘같이 아이 키우기 어려운 세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 또한 큰 보람이 될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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