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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혁신지구 소개

차 속에 담긴 문화와 그 따스함
차와나를 이야기하다.jpg

작 성 자  :  평생온 김은경
강 좌 명  : 서로서로학교 <2021 차와 나를 이야기 하다>
교육기간 : 2021.04.14. ~ 04.28. 매주 수요일 11:00~11:40
교육장소 : 온라인 강의실
 
 

차 속에 담긴 문화와 그 따스함
 
 
 
띵동선생님 오늘은 어떤 차를 준비하나요?
 
차 수업의 시작 전 톡 방에 모인 학생들의 질문이 울리는 소리다.

수업 시작몇 일 전 우리는 선생님께 정성되고 정갈하게 포장된 예쁜 꾸러미를 선물로 받았다.

오늘수업 준비물은 하동 발효차와 뜨거운 물 그리고 예열된 찻잔이다.

차와 나를 이야기하는 수업은 이렇게 차의 향기와 함께 시작된다.
 
선생님은 차의 역사와 유래 종류 등의 설명을 곁들인 간단한 이론을 강의하시고 우리들은 준비한 차를 마시며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이야기를 나눈다.

차는 가공과정에 따라 <, , , , , > 6대 다류로 나누어 진다.
 
녹차는 기름진 중국음식을 먹은 후 마시기에 좋다. 찬성분이 강해 위에는 좋지 않기도 하지만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우리 몸에 좋은 성분이고 적당히 마시길 권한다.
 
백차는 찻잎의 연한 털이 백색을 이룬다고 해서 백차이고 맑고 연하며 중국차이다.
 
황차는 녹차에서 다렉 가공한 것으로 떫은 맛이 덜해 인기있으며 색이 황색을 띤다고 해서 황차이다.
 
청차의 명칭도 색깔에서 유래해서 이름이 청차이고, 우롱차로 더 유명하다.
 
다음으로 영국의 홍자의 유래에 대해서 배운다. 그리고 좀 더 예쁜 다기에 차를 담아 먹고 싶은 마음에 찻잔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선생님은 어느 이름 있는 작가의 잔을 쓰고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차맛은 잔에서 우러 나오지는 않을 것이다.
 
언택트 줌 수업이지만 서로 화면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재미있었다.

더욱이 코로나 방역 수칙을 지키는 일이기에 안전하고 안심된다.
 
선생님이 방문한 하동의 차 마을 사진도 보며 차를 덖는 과정을 보니 차를 만드는 사람들의 손길에서 정성도 느껴진다.

마음이 따스해 질 거 같은 한 잔의 차 이야기다. 서로 방문했던 차밭 정보도 교환한다.
 
나는 커피를 점점 더 많이 마시게 되면서 잠 못 드는 코로나 집 콕의 밤이 많았는데 차 수업을 들으며 커피 대신 우리 차를 마시게 되었다.

건강에도 좋고 차의 문화는 더욱 우리 마음을 북돋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차 문화에 흠뻑 빠져 보고 싶다. ‘차로 사람을 잇는다는 모토를 가진 선생님은 우리에게 따스한 연결 고리도 주셨다.

다음에 또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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